– 4개 공공기관 300만 원 상당 물품 기탁…취약계층 80가구에 전달 –
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(공동위원장 이인환·조형관)가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공공기관들과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‘아름다운 동행’을 실천했다.
올해로 7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아름동지사협의 대표적인 민·관협력 특화사업으로, 매년 명절마다 지역 내 공공기관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.
이번 동행에는 ▲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▲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세종지역본부 ▲축산물품질평가원 ▲한국항로표지기술원 등 총 4개 기관이 참여했다.
이들 기관은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계란, 온누리상품권, 건강식품 등 3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.
아름동지사협 위원들은 기탁식 이후 관내 취약계층 80가구를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며, 쓸쓸한 명절을 보내는 이웃이 없도록 안부를 살폈다.
이인환 아름동장은 “7년 넘게 이어온 이 아름다운 동행이 우리 지역의 든든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”며 “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누구나 행복한 아름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